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재 취업 지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실전 대비 취업 캠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2 11:54:58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실전 대비 취업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산업과 기업의 채용 요구를 이해할 수 있는 실전 대비 취업 캠프를 운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채용 트렌드 분석부터 개인별 면접 답변 설계, 모의 면접까지 취업 준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 1일차에는 ▲2026 채용 트렌드와 합격 면접 전략 ▲나의 경험 기반 면접 답변 설계 ▲이차전지 산업·직무 이해 및 기업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연결해 설득력 있는 답변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차전지 산업의 특성과 직무별 역할을 분석하여 지원 분야에 적합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2일차에는 ▲모의 면접 ▲직장 생활과 조직 커뮤니케이션 특강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실전 대응력과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후 조직 적응과 원활한 협업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신소재공학과 조강민 학생은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 과정을 경험하며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기업분석과 직무 탐색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도 익혀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 인재로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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