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유주화 이사장,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서 산업포장 수훈

현장 밀착형 패션 인재 양성 공로 인정… 디지털•글로벌 연계 교육 확대 예고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9-03 11:50:05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유주화 이사장이 9월 2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포상은 산업 발전과 직업능력개발에 실질적 성과를 낸 개인·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훈격으로, 라사라의 오랜 현장 중심 교육이 공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유 이사장의 수훈 배경에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스튜디오형 수업, 기업 협업을 통한 산학 연계, 졸업 직후 취업·창업 전환성을 높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 등이 자리한다. 라사라는 그간 디자인·패션비즈니스·패턴메이킹을 아우르는 실습 기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현장 표준을 강의와 과제에 직접 녹여 현업 적합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학교 측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3D·AI를 포함한 디지털 패션 역량 심화, 기업 참여형 인턴십 고도화, 국내외 쇼케이스·컨퍼런스 연계 확대등 교육 전 과정을 업계와 더욱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론칭,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커리어 경로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 밸류체인 전반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며, “국내 직업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무대와의 연결성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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