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주캠퍼스, ‘W-G2 Care:on 지원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0 11:50:04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교육격차 해소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W-G2 Care:on 지원단’을 운영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교육격차 해소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W-G2 Care:on 지원단’을 운영했다.
‘W-G2 Care:on 지원단’은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을 지역 교육현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지난 6월 30일 남원 수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3일 완주 봉서중학교, 7월 9일 익산 익산초등학교, 7월 10일 완주 왕궁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이동형 비교과 프로그램인 ‘I-Dream Camp’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육과와 유아특수교육과, 작업치료학과, 심리학과, 체육학과, 수학교육과, 아동사회복지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심리·정서 영역에서는 감정카드와 미술기법을 활용한 의사소통 활동, 사회극을 통한 공감능력 향상 프로그램, 메타버스 기반 VR 역할놀이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표현과 사회성 향상을 도왔다. 또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했다.
신체발달 영역에서는 AI 체형진단 기기를 활용한 신체 균형 진단과 바른 자세 만들기, 감각통합 놀이,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수학·디지털 영역에서는 놀이 중심 수학교육과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총괄자 이승미(아동사회복지학부) 교수는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 대학생들도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미경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W-G2 Care:on 지원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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