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 2025 정기총회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2-26 11:49:09

  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는 지난 2월 24일, 2025년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5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결과보고 ▲2026년 자격증, 교육사업, 협약 등의 계획 및 진행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병원 서비스 질 향상과 병원코디네이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강화 사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지난해 12월 출간된 신규 병원코디네이터 교재 ‘병원코디네이터 시크릿 노트’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과 대응 전략을 담아내어, 출간 직후부터 교육 현장과 의료기관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 이수재 회장은 '병원코디네이터 시크릿 노트'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베테랑 병원코디네이터들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2004년 창립한 이래 연간 4회 이상 진행되는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은 2025년 1,600명 자격증 취득하였고, 2026년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은 총 7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또한 병원보험심사청구사 자격증 역시 연간 2회 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협회는 2026년 사업 계획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교육 커리큘럼 제공과 디지털 기반의 회원 관리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급변하는 메디컬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보수교육을 강화하고, 신규 교재를 활용한 전문 자격 과정의 질적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 사무국은 “2025년이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2026년은 신규 교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확산시키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 서비스 발전의 핵심 인재인 병원코디네이터들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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