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2026 DCU RISE JOB FESTA 1st’ 채용박람회
기업-학생 직접 매칭 본격화, 11개 기관 참여‧3,700명 학생 상담
지역 정주형 취업 연계 체계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30 11:52:30
‘2026 DCU RISE JOB FESTA’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부스 상담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본부는 4월 29일 교내 체리로드 일대에서 2차년도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2026 DCU RISE JOB FESTA 1st’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에는 ㈜한중엔시에스,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등 경북지역 11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별 연간 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를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채용 상담과 함께 기업 실무자와의 직접 면담이 진행돼 학생들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컨설팅 부스를 통해 대학이 추진 중인 RISE 사업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취업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약 3,70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계획을 점검하고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가톨릭대는 행사 이후에도 QR 기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 연계 가능 학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취업 캠프 및 맞춤형 컨설팅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찬 미래전략부총장(RISE사업추진본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경북지역 기업과 학생이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매칭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경북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에 정주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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