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과 전환모델의 개발·확산 등 업무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4-12 13:50:32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대진대학교는 경기도 포천시로부터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전담 인력 배치 등 준비를 마치고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5월 초 개소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따라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을 전담 지원하는 조직이다.
주요업무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과 전환모델의 개발·확산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관련 정보 작성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이다.
현재 17개 광역 시·도에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포천시에 기초지자체 단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최초로 개소한다.
임영문 대진대 총장은 “대진대는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사립대 최초로 지난해 7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정책적·기술적 연구를 진행해왔다”며 “대진대의 전문인력과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포천시의 탄소중립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