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中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과 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운영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4 11:48:08
광주여대가 23일 중국 옌타이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을 방문해 미용·바디아트 전공 교류 프로그램(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을 방문해 미용·바디아트 전공 교류 프로그램(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그동안 실무협의와 온라인 회의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 교원 배치, 학사 운영, 교육 품질 관리 등 중외합작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중국 현지에서 미용·바디아트 전공 3년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은 학생 모집과 현지 학사 운영 및 학생 관리를 담당하고, 광주여대는 전공 교육과정과 교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 졸업증서와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이수증이 수여된다.
이선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의 교육자원과 강점을 결합해 미용 분야의 경쟁력 있는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국제적 역량을 함께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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