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모아맘보육재단, ‘영유아교육 발전·보육 전문인력 양성’ 맞손
현장 중심 교사·실습 교육 강화 및 졸업생 맞춤형 취업 연계 확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4 11:59:36
왼쪽부터 정광수 안양대 총장, 김광자 모아맘보육재단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영유아교육 발전 및 보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14일 오전 11시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보육 전문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영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사교육과 학생 실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 성소영 학과장, 김보현 교수, 손혜진 교수와 모아맘보육재단 김광자 대표, 박주리 실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영유아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연구 ▲보육 현장과 연계한 교사교육 ▲학생 실습교육 ▲졸업생 취업 연계 등이다.
특히 대학에서 축적한 교육·연구 성과와 보육 현장의 요구를 연결해 프로그램 연구와 교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우수한 보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모아맘보육재단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실습을 통해 역량을 쌓고 유능한 영유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광자 모아맘보육재단 대표는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보육 현장의 핵심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인턴십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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