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준비 돕는다

‘AX 직무역량검사’ 무료 운영
성신여대 졸업생·지역 청년 80명 모집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8 11:50:32

‘AX 직무역량검사’ 무료 운영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졸특2026] AX 직무역량검사’를 오는 30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진학사 캐치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신여대 졸업생은 물론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실무 적용법을 배우고 자신의 직무 역량을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사전 온라인 강의 ▲직무별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의 과제 수행 ▲AI가 도출한 결과물에 대한 검토 및 보완 과정으로 밀도 있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이수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결과 리포트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역량 지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취업 필수 요소인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실전 취업에 필요한 AI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년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경쟁력을 높이고 원하는 취업 성공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성신여대 또는 캐치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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