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늘봄학교 안정적 지원…강사용 지도서 12권 출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출판, 교수·외부 강사 등 20명 참여해 개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7 11:51:29

늘봄학교 강사용 지도서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초등학생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강사용 지도서 12권을 출판했다.


이번 지도서 개발에는 호남대 교수 11명과 늘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외부 강사 9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출판된 지도서는 늘봄학교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별 교육목표와 차시별 교수·학습 과정, 활동 방법, 활용 자료 등을 담았다.

지도서는 ▲디지털 자 놀이:심화편 ▲파이보츠 동물친구 코딩놀이터 ▲카미봇 출동! 마을코딩 대작전 ▲뚜루로봇 세계여행 코딩탐험대 ▲용기가 생겼어요:심화편 ▲두근두근 우리들의 연극무대 ▲상상 톡톡 디자인 놀이터 ▲생각 톡톡 그림책 여행 ▲알록달록 디지털 드로잉 세상 ▲기초 튼튼 수학교실 ▲Join in!! 신나는 영어 세계로 ▲코끼리 전기차와 떠나는 에코 리더 프로젝트 등 초등학생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코딩, 문화예술, 적응·정서, 교과 연계 등 여러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체험과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력적 소통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출판된 지도서를 강사 연수와 지역아동센터 등의 늘봄 교육 현장에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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