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2024 언리얼 엔진 기초 과정’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8-08 11:50:19
‘2024학년도 언리얼 엔진 기초 과정’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계원예술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한세대학교와 협력하여 8월 12~22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3층 XR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XR 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기초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3D 콘텐츠 산업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가상/증강현실(XR) 및 디지털 아트 등 융합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언리얼 엔진의 개요를 시작으로 3D 그래픽 기초, 메가스캔 활용, 블루프린트 프로그래밍, 캐릭터와 이벤트 구현 등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최신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융합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실습형 프로젝트 결과물 제작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명의 강사(메인 강사와 보조 강사)가 모든 수업에 참여하여 개별 코칭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이 수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일정은 매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우수 학생 결과물 발표와 에픽게임즈 교육 에반젤리스트 특강이 포함된다. 수료자에게는 공인 교육기관 수료증 발급, 우수 학생 대상 시상금 및 상장(총 5인) 등이 제공된다.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 진성아 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고용시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춰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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