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AI-POT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1 11:58:34
‘AI-POT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진행 모습.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8월 5~7일 사흘간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AI-POT(AI프롬프트활용능력)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급증함에 따라 대학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AI 프롬프트 활용 역량을 기르고 사회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경기서부 앵커사업 컨소시엄,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긴밀히 협업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
교육은 사흘 동안 하루 8시간씩 실습 중심의 몰입형 오프라인 과정으로 집중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리부터 실무 적용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으며, 참여자 27명(안양대 재학생 21명, 지역 청년 6명) 중 25명이 자격검정 시험을 통해 최종 수료와 동시에 ‘AI-POT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급변하는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역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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