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도시연구원’ 설립

국내외 도시문제 해결과 미래 도시 패러다임 제시
개원식 2월 27일 개최, 국토교통부 장관부터 하버드대 교수까지 개원식 참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2-26 14:00:06

고려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는 국내외 도시문제 해결과 미래 도시 패러다임 제시를 위해 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대 도시연구원의 공식 업무는 2월 27일 개원식 행사와 함께 시작된다.


고려대 도시연구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 공간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실천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도시연구원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심적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고려대는 2월 27일 오후 4시부터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하나스퀘어 강당과 B112호에서 고려대 도시연구원 개원식을 진행한다. 개원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을 비롯하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하여 환영사와 축사를 진행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저성장 고령화 추세와 도시정책의 New Normal’이라는 주제로,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20세기 도시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교수,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특별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건원 고려대 도시연구원장(공과대학 건축학과)은 “고려대 도시연구원은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정책이 결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 연구원은 학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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