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화장품 전공 플리마켓 및 동아리 축제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4 11:44:46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2026 미용·화장품 전공 플리마켓 및 동아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무등관·황룡관 야외 앞마당과 황룡관 1층에서 열린 ‘2026 미용·화장품 전공 플리마켓 및 동아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특히 지역 고등학생 40명 이상이 방문해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함께 전공을 체험하고 교류하는 뷰티 축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로 마련돼 전공 지식을 실제 활동에 적용하고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에서는 미용과학부 소속 동아리인 차이헤어, 스킨토피아, 미 동아리, 플레이뷰티, 럭키뷰티가 각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두피·피부 관리부터 메이크업, 타투, 네일아트까지 다양한 뷰티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부스 기획과 홍보, 판매, 고객 응대 등 행사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공 실무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우고 창업 및 마케팅 분야의 현장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보민 학생은 “이번 축제는 수업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행사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전공역량과 협업능력, 현장 대응능력을 함께 키운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