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생활과학교실, 2025년 누적 참여인원 6천명 돌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28 11:45:13

국립순천대 기초과학연구소가 운영 중인 생활과학교실의 2025년 누적 참여인원이 6천명을 돌파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가 운영 중인 생활과학교실의 2025년 누적 참여인원이 6천명을 돌파했다.


국립순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생활과학교실은 ▲다빈치다리 만들기 ▲피라미드 만화경 만들기 ▲ 공중부양 우주선 만들기 ▲ 달의 모양변화 관찰하기 ▲ 자석으로 가는 거북선 만들기 ▲ 수력발전 원리 실험 등 8차시 이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폭넓은 과학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모델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매주 새로운 과학실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고,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무척 도움이 되고 매주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과 순천시, 전남테크노파크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순천시, 국립순천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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