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7학년도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08 11:47:07

국립한밭대 입학본부가 7일 진행한 2027학년도 입학사정관 표준 윤리강령 선포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다짐하며 입학사정관들이 서약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입학본부는 5월 7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2027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에 앞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2027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본격 평가에 앞서 입학사정관들이 윤리강령 준수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사정관들은 ▲공정한 평가 ▲비밀 유지 ▲이해충돌 방지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의 주요 항목을 담은 윤리강령에 서명하고, 지원자 한 명 한 명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국립한밭대는 2027학년도에 총 2,157명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 중 학생부 종합전형으로는 학생부종합(일반) 276명, 지역인재(종합) 179명, 학생부종합(학·석사) 84명 등을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으로 특히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전형이다.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밭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