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치위생학과, 제29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6 11:47:16
가천대 치위생학과가 ‘제29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가 5일 ‘제29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약학대학 5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재학생 41명이 참석했으며, 핀 수여식과 학생대표의 치과위생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운을 입고 배지를 달며 전문 직업인으로서 책임과 윤리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의 선서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박애와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해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개설 30주년을 맞은 가천대 치위생학과는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을 통해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 치위생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선서생들은 이날 다짐을 바탕으로 임상실습에 성실히 임하고,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해 환자와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 인천광역시 치과위생사회 장은주 회장,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 곽현종 수석부회장, 인천광역시 치과기공사회 최한규 회장 등 내외빈과 학부모가 참석해 선서생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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