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개교 130주년 준비 본격화…기념사업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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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4 11:44:46
숭실대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숭실대학교가 개교 130주년 준비를 본격 착수했다. 숭실대는 10월 8일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숭실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기념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윤재 총장의 개교 130주년 선언, 조승호 130주년기념사업단장의 기념사업 브리핑,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공식 출범 선포, 감사기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130주년 선언을 통해 “기독교 정신과 창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승호 130주년기념사업단장은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목표와 향후 계획 및 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다.
출범 선포식에서는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 이윤재 총장, 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 등 공동위원장 3인이 무대 중앙에서 출범 버튼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숭실의 새로운 130년을 향한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각 분과위원회 관계자, 교내외 귀빈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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