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아 보호소, 강아지·고양이 무료 입양 캠페인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5-26 11:41:41
안락사없는 반려동물 보호소 '아이조아'가 파양된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한 무료 입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반려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기 위한 것으로,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입양을 결정한 가정은 입양비 최대 30만 원의 입양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사료와 초기 양육에 필요한 기본 용품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입양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현재 아이조아 보호소에는 다양한 품종의 반려동물이 보호되고 있다. 강아지로는 푸들, 비숑프리제, 말티푸,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미니핀, 믹스견 등이 있으며, 고양이로는 브리티시숏헤어, 코리안숏헤어, 뱅갈, 렉돌 등으로 서울 본점을 비롯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반려동물 입양을 망설이는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파양된 동물들에게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조아 보호소는 안락사 없는 보호소로, 단순히 반려동물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닌, 불가피한 사정으로 파양된 동물들을 보호하는 보호 시설이다. 전국 10여 개 지점에서 운영되며, 반려동물들의 복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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