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미래기술학교 교육생 유망기업 현장체험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26 11:41:36

경기과기대가 지난 20일 「미래기술학교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시흥시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2025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미래기술학교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바이오헬스케어 △2차전지 신소재 △미래모빌리티 전문가과정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대주전자재료㈜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등 전문기업·기관을 방문하여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직무환경을 이해하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에 관한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현장체험은 단순한 견학 차원을 넘어, ▲산업동향 세미나 ▲기업·기관 현장 탐방 ▲전문가 멘토링을 아우르는 「교육-현장-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기술 트렌드, 미래산업 인력수요에 대한 세미나와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교육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직무역량 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경기과기대가 수행 중인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와 시흥시의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특화 교육모델이다. 이론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체험 ▲산업 맞춤형 커리큘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과기대는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기업 및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미래기술학교> 운영에서도 교육생들이 학습과 동시에 현장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연결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경기과기대 산학협력단 이승호 단장은 “경기과기대는 시흥시와 함께 청년들이 미래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체험은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과기대는 「2025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2차전지 신소재,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 지역 내 유망중소기업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문의는 경기과기대 산학기획팀 또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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