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경남대·남부대·호남대와 초광역 협력 MOU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3 11:41:24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1일 경남대 앵커사업단, 남부대 앵커사업단, 호남대 앵커사업단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1일 경남대에서 경남대 앵커사업단, 남부대 앵커사업단, 호남대 앵커사업단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남권과 동남권 대학 간 연계를 통해 권역을 초월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초광역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산·학·연 연계 협력체계 구축 ▲리빙랩 기반 지역문제 해결 ▲우수 교육 콘텐츠 및 성과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귀자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 다양한 대학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혁신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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