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한국생활과학회 동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우수발표논문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01 11:42:29
국립군산대가 2025 한국생활과학회 동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우수발표논문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달 28일 고춘곤홀에서 열린 (사)한국생활과학회 주최‘2025 동계학술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 연구팀이 우수논문상 1건과 우수발표논문상 2건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유현희 교수는 ‘식이섬유 분해효소 처리의 과일과 채소 첨가가 떡갈비에 미치는 품질 특성 비교’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식이섬유와 효소 처리를 통해 건강기능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육가공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 교수의 지도로 수행된 두 편의 포스터 발표 논문 역시 우수발표논문상에 선정됐다.
황선영·이윤진·유현희 연구팀의 ‘논에서 재배한 군산 하영콩의 품질특성’ 연구는 군산 지역특화 품종인 하영콩의 품질 분석 및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국립군산대 2025 RISE사업 ‘군산형 수산식품 & 대두부산물 리빙랩 프로젝트’의 대표적 성과다.
박준영·안규혁·유현희 연구팀의‘꽃게를 이용한 인지기능 개선용 식품 소재 제조 및 품질특성’연구는 해양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국립군산대RISE사업단 현장실습형 연구과제를 통해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RISE사업단의 연구 성과와 식품영양학과의 학문적 우수성 및 실용적 연구 경쟁력을 국내 학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교수들의 지속적인 연구 열정과 학생들과의 협업이 이룬 값진 결실이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