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2025 하계방학 교·직원 대면연수’ 진행
교·직원(초-중-등 포함) 대상 4개 분야, 14개 연수과정 개설
DX(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대응, 혁신적 교수학습 중심 프로그램 제공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12 14:03:42
전문대교협이 대학 및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4개 분야, 14개 연수과정 진행한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 역량개발연수원은 대학 및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 교·직원 대면연수’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 스탠포드호텔(상암)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하계 대면 연수는 모두 1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AI 도구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 RISE 등 정부의 평가체제 개편, 대학의 대내·외 교육환경 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했다.
개설된 연수 분야는 ▲교수학습 분야(6개 과정) ▲직무역량 분야(5개 과정) ▲인포그래픽 분야(1개 과정) ▲진로/상담(취업) 분야(2개 과정) 등 총 4개 분야의 14개 과정이다.
특히, 이번 하계 대면 연수의 주요 특징은 첫째, AI를 활용한 연수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하여 인공지능 디지털(AID)을 활용한 교수법, AI 활용 연구논문 작성법 등 실제 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교수법에 AI를 접목한 디자인 씽킹 기반 교수학습법, AI시대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하브루타 수업 운영 등 다양한 과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직원을 위한 연수를 한층 강화하여, 기존 직무 과정(인사관리, 데이터분석, 엑셀 등)과 더불어, 입사 5년 차 이내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입직원 역량향상 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신입직원의 전문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대학 현장에 빠른 적응과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승주 역량개발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기존 교원 중심에서 더 나아가 직원의 역량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최신 흐름을 반영한 인공지능(AI)를 접목한 교수학습법, 느린학습자 등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비롯하여, 기존 수요가 많았던 직무연수, 진로 및 상담 관련 과정도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원장은 “올해부터는 교수학습법, AI디지털, 직무역량 과정에 참여하여 조건 충족 시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하고 차후 전문가로 활용하는 등 특전을 지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계 교·직원 연수 과정의 세부 일정 및 연수 신청 방법은 역량개발연수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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