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신입생 전공탐색 멘토링으로 자기 주도 전공 선택 지원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10 11:40:00
전주대가 2학기에도 신입생 전공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전공 탐색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2025학년도 2학기에도 신입생 전공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입생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전공 탐색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시행한 ‘신입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2024년부터는 대학 생활 적응을 넘어 ‘전공탐색’을 포함하도록 ‘신입생 전공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생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계하고, 학업에 대한 주도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예산 지원을 통해 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에는 360여 명의 2~4학년 재학생 멘토가 휴학, 자퇴 등을 제외한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전공탐색 ▲학업지원 ▲대학생활 분야를 중심으로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진로·전공 탐색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학과 주관 행사 및 학생자치기구 활동 참여, 동아리 관련 활동, 외부기관 탐방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이 진행되며, 신입생의 소속감 및 정체성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우수 멘토에게는 별도 시상과 장학 혜택이 제공되어 멘토 스스로 참여 동기 부여를 강화한다. 전주대학교는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신입생들의 중도 탈락률 감소와 학업 만족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숙경 학생취업처장은 “신입생 전공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생과 선배 재학생 간 소통과 연결을 강화하고, 신입생의 다양한 전공, 학습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여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2학기에도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멘토와 멘티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는 앞으로도 신입생 전공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및 확대하여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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