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울RISE사업 지·산·학 협의체 워크숍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26 11:39:37

한성대가 25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RISE사업 지·산·학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가 25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RISE사업 지·산·학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성대가 수행 중인 서울RISE사업 3개 과제(△지역 현안문제 해결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대학·지역·산업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 성북구, 성동구를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관계자, 기업, 연구기관, 학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성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모빌리티 동행랩을 중심으로 한 이동약자 보행권 개선 △서울-지방 5개 대학(경일대, 동일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호서대) 컨소시엄 기반 AI 창업교육과 공동 Micro Degree 운영 △성인친화 학사제도와 지역 연계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 고도화 등 서울 RISE 사업 각 과제별 실행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장명희 한성대 RISE 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성북구, 성동구 등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공공기관, 산업체,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대학은 강의실과 연구실 안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및 산업현장에서 실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서울 RISE사업을 통해 지역과 산업, 그리고 대학이 힘을 모아 혁신과 협력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며 서울시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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