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서 2억 원 상금 도전”... 구름, AI 에이전트 개발 대회 ‘빌더스리그’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9 11:38:16
AI·SW 전문기업 ㈜구름(대표 류성태)이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대회 '빌더스리그(Builders Leagu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29일 개강하는 K-Digital Training 프로그램 'DEEP DIVE'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6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빌더스리그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클라우드, 생성형 AI, PM/PO, 디자인 등 6개 직무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실제 사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실전형 대회다. 총 1,048시간 동안 학습과 공모전이 병행되는 구조로,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시장에서 검증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참가자의 목표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포트폴리오 트랙’은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와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며, 총 상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창업 트랙’은 AI 에이전트 기반 스타트업 창업 및 실제 투자 유치 도전을 목표로 하며, 구름이 최대 5,000만원의 투자금을 지원한다.
각 트랙 시상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을 비롯해 협회상, 산업 파트너상, 인프라 파트너상 등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시상이 마련되어 총 상금 규모는 약 2억 원에 달한다.
빌더스리그는 기존 K-Digital Training 프로그램과 달리, 교육 기간 내 완성형 취·창업 공모전을 병행해 수료 이후 직접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회를 통해 취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거나 창업 투자 유치까지 도전할 수 있어 교육 후 진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빌더스리그의 또 다른 차별점은 멘토링 시스템이다. 스타트업 창업 및 엑시트(Exit)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 멘토진과 벤처캐피탈(VC)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팀별 멘토링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기술 역량뿐 아니라 서비스 기획, 사업화 전략, 투자 유치 노하우까지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다.
류성태 구름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서비스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라며 "빌더스리그는 배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에서 검증받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생들이 이 과정에서 취업 경쟁력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나아가 창업의 꿈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구름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름은 AI 기반 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 'Arkain', AI 활용 역량 평가 솔루션 'AISA' 등 AI·SW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장관 표창 2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코딩 교육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빌더스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DEEP DIVE 9회차 주간반에 지원하면 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빌더스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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