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대구 남구청과 ‘클라이밍 체험행사’ 진행
기초자치단체 연계 지역사회 문화체육환경 공유모델 구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6 11:58:51
클라이밍 체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암벽을 오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 남구청과 함께 대구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7월 4~5일 대구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진행된 ‘2026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장비 착용,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약 50분간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3개 조로 나눠 운영됐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스포츠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화체육환경을 공유하는 열린대학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생활체육과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국제 규격 경기장에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함께 활용해 지역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지역과 나누는 열린대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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