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바이오식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박차

일진웰바이오(주) 및 (재)영월산업진흥원과 산학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10 11:52:41

왼쪽부터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재)영월산업진흥원 엄광열 원장, 일진웰바이오(주) 김진동 대표이사, 성신여대 현정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 전용필 공과대학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바이오식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체와 힘을 모은다.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는 6일, 일진웰바이오(주) 및 (재)영월산업진흥원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하여 전용필 공과대학장, 현정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학과장 직무대행), 일진웰바이오(주) 김진동 대표이사, (재)영월산업진흥원 엄광열 원장 및 박태균 실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구·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강원도 영월지역 자원의 공동 연구와 제품개발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바이오식품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영월지역 자원의 공동 연구활동 및 제품개발 협력 ▲상호 물적·인적 자원 교류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김진동 일진웰바이오(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영월지역 자원과 바이오 소재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 및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개발과 인재 양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광열 (재)영월산업진흥원 원장은 “영월지역 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의 전문 역량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 연구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정은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부교수(학과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과의 식품 분야 교육 및 연구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실험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제품 개발을 경험하고, 공동 연구와 현장 실습으로 실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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