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4-23 11:54:24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경찰청 미래치안 정책국과 공동 개발한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치안 구현을 위해 경찰청 미래치안 정책국과 공동 개발한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이 4월 22일 국민대 경영관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치안 관련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6월 21일까지 2개월간 국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청 국·관별로 추천한 인재 중 사전 평가와 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20명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 교수진이 총 12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 멘토링 기반 프로젝트를 지도한다.

이날 입과식에는 최병구 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입과식에서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과학 치안이라는 큰 목표에서 데이터 분석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교육에 참여하게 된 교육생들을 환영한다”며 “AI빅데이터전공이 보유한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 그리고 교육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성공적인 교육을 진행할 것이며 본 교육의 성과가 우리나라 과학 치안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제적인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은 내·외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및 시각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까지 데이터 분석 인력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에 대한 2주간의 집중교육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경찰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6주간의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