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 제61차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총회 참여
김강 총장 부회장 자격 참석… 신학교육 발전과 협력 강화 논의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30 11:37:40
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 기강 강서대 총장.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 신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열린 제61차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총회에 김강 강서대 총장이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제61차 총회는 지난 5월 22일 아신대 양평캠퍼스 소강당에서 전국 신학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서대에서는 김강 총장을 비롯해 전신호 교목실장, 전인수 신학대학원장, 김해영 대외협력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김강 총장은 전국신학대학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대학 간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학술행사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김강 총장이 대표기도를 맡아 신학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 협의회가 지혜와 사명을 가지고 한국 신학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어 열린 학술행사에서는 신학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주제강연과 우수논문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 신학교육의 역할과 미래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결산 보고, 감사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신·구 임원 이·취임이 진행됐으며, 신임 회장으로 정홍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이 소개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김강 총장은 “신학교육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본질적 가치를 지켜가야 하며, 대학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신학대학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회원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