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KAIST, ‘AI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 맞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8 11:50:12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지역 전략산업 분야 협력에 힘쓰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4월 28일 AI 분야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략산업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AI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모빌리티,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지역 기반 전략산업 분야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신진 연구자 육성 및 교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향후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첨단 분야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은 AI와 지역 전략산업 분야에서 충북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KAIST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성장엔진 산업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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