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박물관, ‘3인 3채, 우리들의 민화이야기’ 전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8 11:59:5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27일부터 8월 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순천민화연구소 회원인 김미숙·박명희·이명옥 작가의 ‘3인 3채, 우리들의 민화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순천대 박물관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예술인단체 전시공간지원사업’의 하나다.

이번 전시에서는 3인의 민화 작가가 한국적인 정서와 멋이 담긴 민화를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색채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선양하는 동시에 민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확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선 국립순천대 박물관장은 “3인의 민화 작가가 저마다의 결과 색으로 그려낸 작품들은 우리 전통 민화가 얼마나 다채롭고 아름다운지를 잘 보여준다”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세 작가가 펼쳐놓은 민화의 멋스러운 세계와 깊이 교감하며 따뜻한 울림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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