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목진단센터,‘가로수 위험도 평가’워크숍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9 11:35:49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사단법인 한국가로수협회와 공동으로 4월 30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6호관에서 대학원생과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를 대상으로 ‘가로수 위험도 평가’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철응 월송나무병원 원장이 ‘개정 가로수 위험 평가 매뉴얼 체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윤대호 (주)퍼스트이엠 이사가 ‘LiDAR 기술의 원리 및 응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실습으로 참가자가 매뉴얼에 따라 가로수 위험도를 직접 평가하고 LiDAR를 이용해 수목 데이터를 수집한다.

김기우 센터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허파와 같은 핵심 그린 인프라로,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 이러한 가로수의 안전을 위하여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해 관리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축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산림청 지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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