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복사꽃 마을에서 치유농업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03 14:17:49
가톨릭관동대 치유농업연구소와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이 7월 30일 주문진 복사꽃 마을에서 '복숭아 꼬마농부 마음키움 치유캠프 및 치유 복숭아 과원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치유농업연구소와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이 지난 7월 30일 강릉시 주문진 복사꽃 마을에서 '복숭아 꼬마농부 마음키움 치유캠프 및 치유 복숭아 과원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과 치유농업 전공 대학생, 지역 복숭아 농가가 참여해 복숭아를 매개로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치유농업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복숭아 수확과 복숭아 케이크와 셰이크 만들기, 치유과수원 디자인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특히 대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봉사를 실천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협력해 치유농업을 활용한 농촌 체험 모델과 치유과수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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