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초광역 수면다원검사 재직자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3 11:35:30

경복대 임상병리학과가 Heyer academy와 수면다원검사 재직자 교육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경기도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 부산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경기도·대전·부산 등 재직자 47명을 대상으로‘AI를 활용한 수면다원검사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와 Heyer Academy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특히 수도권의 슬립랩, 대전의 바른메드, 부산의 퍼블리케어 등 수면 검사와 양압기 관련 산업체가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흐름에 맞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실무 적용성을 높였고, 기존 수면 검사 교육에 생성형 AI 활용법을 접목해 현장 실무자가 검사 결과를 구조화하고 보고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Heyer Academy는 수면검사 및 양압기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구성에 협력했으며, 지역별 산업체는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교육 수요를 공유했다.

신정훈 퍼블릭케어 대표는 “이번 교육은 수면다원검사의 표준화된 검사와 해석 역량이 중요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실천한 산학협력의 우수한 사례”라고 평했다.

김대진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수도권, 충청권, 동남권 산업체와 협력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초광역으로 확산하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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