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운영 성과 인정받아

‘2026년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8 11:39:47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HRD센터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훈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8일 국립한밭대 HRD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다.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중소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재직자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기업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인력양성 사업이다.

현재 HRD4U(생애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통합플랫폼)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목록 기준 전국 223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26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기관은 총 46개 기관이다.

특히 지역산업맞춤형 유형에서는 전국 65개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중 15개 기관이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국립한밭대 HRD센터는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대전지역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훈련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와 사업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국립한밭대 HRD센터장 변영조 교수는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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