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캠프, 예비 중·고생 대상 겨울방학캠프 ‘얼리버드’ 신청 접수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07 11:34:32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새 학년을 앞둔 겨울방학은 지난 학기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중·고등학교 진학이나 학년 전환을 앞둔 학생이라면 현재 학습 수준과 공부 방법을 돌아보고, 새로운 학년에 맞는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이 주관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는 예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7 겨울방학캠프’ 얼리버드 신청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정상 참가비 75만원에서 15만원 할인된 60만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대학교 출신 공신 멘토진이 참여해 과목별 공부 전략과 시간 관리, 시험 대비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실제 성적향상 과정과 슬럼프 및 시행착오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해 학습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1:1 멘토링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현재 성적과 과목별 고민 등을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캠프 이후에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박 3일간의 프로그램은 크게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멘토들과 교류하며 목표를 설정한다. 둘째 날에는 과목별 학습 전략과 시간 활용법을 익히고, 마지막 날에는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목표와 실천 계획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2027 겨울방학캠프는 명문대 공신 학습실무법 멘토링 캠프의 취지에 맞춰 변화하는 교육 및 입시 환경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다룬다. 고교학점제와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전형 등 중·고등학생이 알아둘 주요 내용을 학년에 맞춰 살펴보고,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러한 겨울방학캠프 일정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5개 기수로 진행된다. 125기는 1월 6~8일, 126기는 1월 11~13일, 127기는 1월 18~20일이며, 128기는 2월 1~3일, 129기는 2월 12~14일 운영된다. 또한 기수별 정원은 약 70명으로 중등부와 고등부를 구분해 운영한다. 예비 중학교 1~3학년은 약 50명 규모로 2개 반에 배정되며, 예비 고등학교 1~3학년은 약 20명이 1개 반으로 참여한다. 소수정원으로 반을 구성해 프로그램과 멘토링 과정에서 학생별 학습 상황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원석 대표는 “겨울방학은 자신의 공부 습관을 돌아보고 새 학년의 학습 방향을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멘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학습 동기를 높여 성적향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캔캠프는 이번 겨울방학캠프 이후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위캔스터디플래너와 온라인 강의,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사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캠프 기간에는 야간 안전지도 인력과 식단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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