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세계적인 한류학자 美 샘 리처드 석좌교수 임용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펜실베이니아주립대서 30여년간 인종·문화 연구와 강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5 13:41:56
리처드 교수는 최근 건국대로부터 석좌교수 초빙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했으며, 건국대는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리처드 교수는 미국 유명 사립대학인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30여 년간 인종·문화에 대한 연구와 강의로 명성을 얻어온 세계적 석학이다.
리처드 교수는 5년 전 “방탄소년단(BTS)을 주목하라. 앞으로 한류를 모르면 21세기 시장경제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한류의 중요성을 강조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대표적 한류 연구자로 국내에서도 유명해졌다.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건국대를 찾아 특강과 세미나를 열고 있는 리처드 교수는 지난 5월 9~22일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학생 20명과 건국대를 방문해 한국과 미국의 사회·문화를 공유하는 ‘건국대-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인터컬쳐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한류의 파급력과 지속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