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추천채용’ 프로그램 호평
인재상·직무 요건 면밀히 분석, 우수 인재 직접 추천·연결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9 11:34:56
동아대 인재개발과에서 펼치는 추천채용 Job-Matching 과정.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추천채용’ 프로그램이 부산 지역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우수 인재 확보의 어려움과 구직자 정보 부족으로 인한 채용 비효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요건을 면밀히 분석, 대학의 우수 인재를 직접 추천·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와 준비 수준이 높다”, “기업 문화를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면접에 임해 채용 적합도가 높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다수의 기업이 “기존 공채보다 채용 과정이 효율적이고 만족스럽다”며 센터를 통한 추가 채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신뢰도와 재참여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부산 지역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업 인사담당자 네트워크(HR 혁신포럼) 운영, 맞춤형 상담 및 방문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있다.
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학생들이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취업컨설팅, 모의면접, 동문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한 지역 중견기업 인사담당자는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인재들은 단순한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조직 친화력이 뛰어나 실제 현장에서도 빠르게 적응한다”며 “기업 입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정확히 추천받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추천채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웰 매칭(Well Matching)’을 실현하고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추천채용, 취업컨설팅, 직무 특강,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믿고 찾는 파트너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