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신설
2024학년도부터 응용AI융합학부 180명 선발
100% 서류전형, 학생부와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 정성평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한 자 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경력 재직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26 13:20:13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202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신설해 180명을 선발한다.
2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전문계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자 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지원자들이 재직 중인 점을 감안해 면접은 보지 않는다.
선발 모집단위는 응용AI융합학부 180명이며, 2학년 진급 시 AI융합운영전공 또는 산업인공지능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재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수업은 온라인과 야간, 주말 수업으로 운영하며, AI·디지털 혁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 실무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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