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8.12대 1’ 하락

2,207명 모집에 17,930명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11 11:50:34

서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10일 마무리된 결과, 경쟁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2,207명을 모집하는 올해 서울대 수시에는 17,930명이 지원하여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07대 1보다 하락한 수치이며,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1,890명(9.5%)이 줄었다.

특히 올해는 의대 인원 축소로 의대 경쟁률이 하락했다. 서울대 의대 경쟁률은 10.92대 1로 전년 13.56대 1보다 하락했고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240명(18.6%)으로 크게 감소했다.

더욱이 전국 의대 모집정원 확대 전인 2024학년도 경쟁률 12.66대 1보다도 하락했고, 지원자 수 또한 167명 13.7% 감소했다.

또 서울대 인문 일반전형 경쟁률은 ▲사회학과 16.50대 1 ▲사회복지학과 15.57대 1 ▲철학과 15.56대 1 ▲종교학과 15.33대 1 ▲사회교육과 13.17대 1 등이었다.

자연 일반전형은 ▲응용생물화학부 19.27대 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18.31대 1 ▲생물교육과 14.86대 1 ▲스마트시스템과학과 14.80대 1 ▲물리교육과 13.57대 1 등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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