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농장, 수확한 쌀로 지역사회 나눔 동참

수원 서둔동 이웃에 따뜻한 나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04 11:33:39

서울대 농장 올해 수확한 백미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농장(이하 농장)은 지난 11월 28일, 올해 수확한 백미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된 쌀은 10 kg 포장 백미 총 20포로, 서둔동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장에서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든든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의미가 더해졌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양오선 동장)는 “정성으로 키운 귀한 쌀을 지역 이웃들과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쌀을 전달받는 모든 가정이 따뜻한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맞이 나눔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연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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