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육군 인사사령부 감사장’ 받아

지역 청년 대상 군 관련 진로 정보 제공, 병역 및 직업군인 진출 안내 등 공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14 11:49: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조유근 센터장(광주대 교수)이 육군 인사사령부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최근 청년 대상 군 인력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인사사령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그동안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군 관련 진로 정보 제공, 병역 및 직업군인 진출 안내, 군 인력정책 홍보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육군 인사사령부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청년 눈높이에 맞춘 홍보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연계를 통해 군 인력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군 진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조유근 상무 센터장은 “앞으로도 육군 인사사령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다양한 진로 정보를 균형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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