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AI 기반 헬스케어 산업 현장 탐방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2 11:32:20
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이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을 탐방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을 탐방하며 AI 기반 헬스케어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교과목 ‘융합헬스케어워크숍’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유전공학부 1학년 재학생과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복수·부전공 신청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글로벌융합학부 IT전공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융합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시관을 순회하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 의료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피부 분석 AI, 생체신호 기반 헬스 모니터링 기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등을 접하며 AI 기술이 실제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이 헬스케어 산업과 결합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전공에서 배우는 내용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융합학부 IT전공 테레사 탈룰리 교수는 “이번 AI EXPO 탐방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기술과 산업 간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자유전공학부 김지흔 학부장은 “AI EXPO KOREA와 같은 산업 현장 탐방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 및 전시회와 연계한 실무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노은미리 주임교수는 “AI 기반 헬스케어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산업 적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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