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
요르단·네팔·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서 나눔 활동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2-30 11:38:45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 2022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지난 28일 관악캠퍼스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2022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공헌단의 현지 파견을 위해 열렸다.
파견단은 학생단원과 스텝단원 55명, 자문단원 8명, 지도교수 8명, 직원 4명 등 75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SNU공헌단은 현지 수요에 맞는 국가별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요르단 SNU공헌단은 이르비드 지역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 아동과 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예체능 및 보건 교육 나눔을 기획했다.
네팔 SNU공헌단은 룸비니 지역에 있는 엄홍길 휴먼스쿨을 방문해 예체능 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 나눔과 미술교육실 조성 활동을 진행하며, 예체능 학습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SNU공헌단은 롬복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업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어 교육과 컴퓨터 기술 교육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은 현지 유치원을 방문해 아동 중심의 교육 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고혈압 및 당뇨병 등 성인병 발병률이 높은 현지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 캠페인 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