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계명대·슬로바키아 코시체 공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공동 수업
‘미래 모빌리티’ 주제, 시제품 개발 계획 온라인 협의 후 공동 설계해 부품 제작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25 13:13:2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선문대학교는 지난 19~25일 슬로바키아에서 계명대, 코시체 공대와 다학제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워크숍에는 선문대 22명과 계명대 2명, 코시체 공과대학 15명이 혼합팀을 구성해 지난 10월부터 참여했다.
워크숍은 ‘미래 모빌리티’라는 주제에 맞춰 온라인에서 시제품 개발 계획을 협의하고, 공동 설계를 거쳐 부품을 제작했다. 수업은 안면인식 카메라와 인공지능(AI) 딥러닝기술을 활용한 이동체 등에 학생들의 창의력이 더해진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선문대 LINC3.0사업단과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의 지원으로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제작한 부품을 조립하고 최종 작업을 거쳐 시제품을 완성했다. 이는 다국적 기업들의 제품 제조과정의 축소판으로, 영어로 최종 발표하면서 시제품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종해 선문대 LINC3.0사업단장은 “선문대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6년째 운영하고 있고, 해가 거듭될수록 아이디어와 시제품의 수준이 높아가고 있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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