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확산 공로 산업부장관 표창
디지털 전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상용화 노력 펼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6 13:20:4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아주대학교는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학으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아주대는 여러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다양한 산·학·연 간 공유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 개발과 상용화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스마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과정, 반도체 산업 재직자 대상 디지털 적용 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5년 동안 ‘디지털 전환 산업 데이터 석박사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밖에도 경기도와 ‘자율주행연구 선도를 위한 공동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과 상용화 노력도 펼치고 있다.
김상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대학의 특화분야는 바이오·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AI·반도체로, 모두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라며 “산·학·연 공유·협업활동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체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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