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Best we pivot!’로 예비창업자 지원 나서

창업학과 교수진이 직접 나서 예비창업자의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7-02 11:49:47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2025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 참여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Best we pivot!’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5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Best we pivot!’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국립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김명숙 교수와 서진원 강사가 직접 강의와 코칭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으며, 이들은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방안과 사례’, ‘창업자 역량 및 사업성 자가진단’, ‘제품/서비스 진단 및 보강’ 등 핵심 주제에 대해 실무 중심의 강의와 1:1 밀착 코칭을 제공했다.

먼저 서진원 강사는 비즈니스모델의 확장 가능성과 시장 기회 탐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실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어 김명숙 교수는 창업자 개인의 역량 진단과 제품·서비스 검증 방법론 소개 및 각 창업자에 맞춘 실질적 고도화 전략을 제시하며 코칭을 진행했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최소기능제품(MVP) 제작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창업지원단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지원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성공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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