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영어, ‘오션라이팅 세미나’ 전국 순회 성료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07 11:29:5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고래영어가 약 2개월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 ‘오션라이팅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래영어 가맹 원장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고래영어의 정규 커리큘럼과 함께 학생들의 영어 표현력과 서술형 글쓰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오션라이팅’ 프로그램의 교육 방향과 실제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션라이팅은 초등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단순히 암기하거나 따라 쓰는 수준을 넘어, 주어진 조건에 맞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등 수행평가에서 요구되는 서술형·논술형 영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초등 단계부터 ‘조건부 글쓰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션라이팅은 공교육 현장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들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중학교 영어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제에 맞는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문장 구성력과 사고력, 영어 표현력을 함께 확장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오션라이팅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정리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 대화를 나누며 쓰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문장 쓰기 학습을 넘어, ‘내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교육적 의미를 가진다.
 

  세미나에서는 고래영어의 파닉스부터 초등·중등 연계 과정까지 이어지는 정규 커리큘럼과 함께, 오션라이팅을 활용한 영어 글쓰기 지도 방법, 학습 성과 관리 방향, 실제 수업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한 원장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래영어 박동식 상무(교육이사) “이번 전국 순회 세미나는 원장님들과 직접 만나 고래영어가 지향하는 영어교육의 방향과 오션라이팅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초등 단계부터 탄탄한 문장력과 서술형 글쓰기 역량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래영어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기초 실력은 물론, 중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표현력과 서술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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