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개원 10주년

건설‧인프라‧도시‧환경관리 전문가 양성…노하우 개도국 전수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6 11:29:39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 13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동문의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 지난 13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수 및 동문의밤 행사를 경농관 및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및 교원, 동창회장, 원우회장 등 40여명과 동문 및 재학생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경농관 앞 정원에서 산수유나무를 심는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꽃말은 ‘영원불멸’로 붉은 열매가 여름부터 한 겨울까지 달리며 가을에는 단풍이 빛나는 아름다운 나무이다.

이후 진행된 동문의밤은 개회사 및 내빈소개, 국도원 10년 소개 및 인사, 축사, 재학생 대표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 설립된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은 건설, 인프라, 도시 및 환경관리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우리나라의 도시·지역 개발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인 대상 ‘글로벌건설’ 및 ‘첨단녹색도시개발’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외교부, 환경부, 국토부 초청 개발도상국 공무원 석사과정을 운영, 157명의 외국인 연수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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